투르 드 코리아 2013 대회, 1-7스테이지,일요일 6월16일 하남시 8스테이지로 종료:

 

 

1-7스테이지 우승자와 좋합기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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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공단, 뚜르 드 코리아 2013 홈페이지:

http://www.tourde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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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 코리아란 :

 

한국 전역을 일주하는 사이클 대회로, 2007년부터 시작되었다.

매년 열리며, 대회 기간은 약 1주일이다.

국제사이클연맹 (UCI)·대한사이클연맹 등록 프로선수 세계 12개국 220명이 참가

금년에 처음으로 팀간의 로드레이스(TTT)도 열리는 대회,

6월 9일, 천안에서 출발 무주 -구미 - 영주 - 충주 - 평창 - 양양 - 홍천 - 하남까지

총 8스테이지의 경주 경로를 거처 경주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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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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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르 드 코리아 2013 대회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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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2013 - STAGE 1,2 : 천안 ->무주 - > 구미,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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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3 - STAGE 2,3

 

스테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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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3 - STAGE 4,5 (TTT)

 

스테이지 4 

 

스테이지 5 (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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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3 - STAGE6: 평창 ->양양,

(스테이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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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7 : 이번대회 드디어 한국선수, 조호성 스테이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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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3 - STAGE 6,7

 

스테이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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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성, 자신의 생일이라네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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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테이지 기록:

 

종합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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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8, 홍천 - 하남 90.8Km구간 :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서준용(25) 선수가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투르 드 코리아 2013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서준용 선수는 대회 초반에 상위권을 유지하다 중반부터 체력 저하로 순위권에서 멀어지는 듯 했으나,

대회 마지막 날 1위를 차지해 종합 성적 8위에 올랐다.

 

개인 종합우승을 나타내는 옐로우 저지는 영국 라파 콘도르팀의 마이클 큐밍이 차지.

큐밍은 경주 초반부터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구간 1등은 한번도 못했지만,

대회 6일째부터 종합 1위로 부상했으며 16일 홍천-하남(90.8km) 구간 경주에서도 선두 그룹으로 골인해

25시간 34분 29초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홍콩차이나팀의 쳉킹록이 25시간 34분 38초의 기록으로 1위와의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2위를 차지했으며,

스페인의 자발라구띠에레즈(챔피언시스템)가 1위와 1분 13초 차로 3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회 우승자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박성백은 종합 17위에 그쳤다.

 

팀 종합성적은 MTN-쿠베카 팀이 75시간 33분 59초로 1위,

일본의 아이산팀은 75시간 38분으로 2위,

중국의 챔피언 시스템이 75시간 41분 38초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우수한 해외 팀들의 출전도 대회 격을 높였다. 투르 드 프랑스 출전이 가능한 노보노디스크,

챔피언시스템, MTN-쿠베카팀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강팀도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등 총 20개 팀 140명의 선수가 출전.

 

경기 운영을 유심히 바라본 UCI(국제사이클 연맹) 관계자는

"말끔한 경주 운영과 선수 안전관리에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

내년에는 경기 등급의 상향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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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스테이지 우승자:

 

최종 종합 기록

 

스테이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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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3 - STAGE 7, 8.홍천-하남,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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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준용

 

 

 

 

 

종합 1,2,3 - 2위 홍콩차이나팀 쳉킹록, 22세로 젊은 선수상까지!

 

져지 우승자들

 

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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