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티티카카 플라이트 P8, 로드와 비교, 여의도 왕복 43Km

 

티티카카 플라이트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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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서 점점 귀여워지는 작은 귀요미,티티카카 플라이트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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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드와의 차이를 시험하여 보았습니다,
오래된 애용하는 로드와 티티카카 플라이트 P8의 차이를,
바퀴가 작고 기본 프레임이 짧아 조금만 움직여도 핸들이 훽 돌아 불안하드니
익숙해 지니깐 시속 25 Km 넘기면서는 별 차이를 못느낍니다,

로드는 여의도 부근 등, 심한 커브에서 최고 속력으로 달리지 못한 것 감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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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에서 여의도 왕복,
런키퍼에 기록된 시간을 비교하여보니,

왕복43Km,
로드 = 1시간 31분, 평속 28 Km/H,
티카 = 1시간 37분, 평속 26Km/H,
불과 6분의 차이입니다,
어쩌면 자동차 처럼 길들여지면 시간이 더 단축될 것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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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는 아파트 엘리베이트가 작아 세워서 타야 하는데,
이 귀요미는 그냥 대각선으로 쏙 넣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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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플라이트 P8 테스트:수서-여의도 왕복 43 Km

EveryTrail - :

http://www.everytrail.com/view_trip.php?trip_id=237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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