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iago, Catedral,
Monte do Gozo (순례객들이 처음 산티아고 시가지를 볼 수 있는 언덕인데,,, 날씨가 흐려서)
교황으로는 처음으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산티아고 순례(1989),
이때 부터 중세 이후 점차 줄어든 순례객들이 다시 산티아고를 순례하기 시작합니다,
1908년에는 요한23세 교황님이 아직 교황이 되기전 걸어서 산티아고 순례를 하셨다고 합니다.
중세, 아씨씨의 성 프란시스코의 순례,
여러갈래 산티아고 순례길,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야곱성인상 포옹,
산티아고를 향하여 5km,
주요 인물들의 순례탑,
건물 아래층에 한 사설 알베르게있습니다,
성당의 종탑,
Catedral의 왼편 문,
야곱성인 상
성인의 유해,
성당 앞 Plaza de Obradoiro 광장 (날씨 좋은날),
옛날 모습: 1969년 루이스 브뉴엘 감독의 영화 "은하수"
옛날 모습:
순례사무실 증명서 발부하는곳,
전통시장
알베르게,
알베르게 2층 창문을 통하여 본 산티아고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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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먹구름이 몰려오며 계속 세찬 비가 내림,
혹시나 하여, 날짜를 넉넉히 잡은 관계로,
멀지 않은 포르투칼 Porto를 다녀온 후 피스테라를 가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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