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e Maceira, 14세기 고딕식 다리가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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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에서 날씨가 너무 나빠, 5일간 멀지 않은 포르투칼, Porto를 다녀 온 후
다시 땅끝 마을 피스테라 그리고 무시아 까지, 119 km의 카미노를 걷습니다,
부슬비가 내립니다,
피스테라 -85km,
Ponte Maceira, 14세기 고딕식다리, 물레방아들이 있는 곳,
San Blas,
무시아(Muxia)-70 km,
Negreira 도착,
San Julian de Negreira,
Cementerio Parroquial,
Negreiara, 레그레이라, San Mauro?
Pazo de Coton, 중세기 성, 근대 300년간 많은 보수, 증축을 하여 변형되었음,
헤밍웨이의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나" 에 나오는 성,
시청,
알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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